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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 칼럼 김성경님 "소아비만은 성인비만과는 달라요!!" [ 2010/07/09 11:55:12 ]  
소아비만은 성인비만과는 달라요!!
컴퓨터, TV 등으로 인한 좌식생활의 증가로 인한 활동량의 부족과 부모의 맞벌이로 인해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의 섭취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의 소아비만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과거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이것저것 잘 먹고 통통한 것이 오히려 보기 좋고 건강한 것이라고 믿었다. 또한 '잘 먹어야 키가 크지', '나중에 대학 가면 다 빠진다.' 등의 안일한 생각으로 소아비만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녀의 비만을 그냥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지만 소아비만은 단순히 생각할 것이 아니다. 성인비만으로의 이환율이 높기 때문에 무엇보다 비만 예방 교육이 중요하며, 비만 치료 또한 절실한 것이 현실이다.

소아비만은 성인비만과 달리 특수성을 가지므로 성인비만과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첫째, 체중 유지를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

소아의 경우에는 성장을 하는 과정이므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단기간의 체중감량이 아니라 키는 성장하면서 현재의 체중을 유지 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여 성장과 체중감량의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성장을 위해 하루 20가지 이상의 식품을 섭취를 권장하며 우유, 멸치 등의 칼슘, 각종 채소와 과일 등의 비타민, 생선, 닭고기 등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성장판을 자극할 수 있는 줄넘기, 농구 등의 운동이 좋으며, 놀이의 개념이 강한 인라인, 스케이트 등도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다.


둘째, 부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성인 비만과는 달리 다이어트를 하는 본인보다 오히려 제 3자의 역할이 중요시된다. 혼자 무엇을 판단하고 결정하기는 이른 시기이므로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아는 부모를 거울삼아 모든 것을 따라하기 때문에 식습관, 운동습관, 행동습관에서 항상 본보기가 되어 실천해야 한다. 또한 부모가 칭찬과 보상을 적절히 해주어 다이어트에 대한 동기유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재미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심어주어 다이어트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강조된다.

셋째, 소아비만강연, 캠프, 뮤지컬 등의 여러 매체를 통하여 직접적으로 체험하자.

소아비만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육, 예술 등 사회 여러 분야에서 소아비만의 예방 및 해결의 새로운 접근법이 생겨나고 있다. 옛말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부모를 대상으로 한 비만어린이강연에 부모가 직접 참석하여 비만의 원인 및 비만 아동의 실질적인 관리법에 대해 공부하여 아이들에게 직접 적용해보자.

또한 비만 아동은 방학을 이용하여 어린이 비만 캠프에 참여시켜 연극, 다이어트 요리 등을 직접 해봄에 따라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어린이 비만에 관한 창작뮤지컬도 공연 중이다.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서 동요, 마술, 놀이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운동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소아비만은 단순히 아이들의 체중의 증가로 인한 육체적인 악영향뿐 아니라 학업 능률 저하, 열등감, 소외감, 자신감 결여 등 정신적으로도 악영향을 미치는 무서운 질병이므로 비만의 예방 및 치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칼럼 김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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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님 [ 조회 : 3402 / 추천 : 0 ]